사업/해외구매대행 명품일기 2020. 2. 18. 23:47
사업자를 내고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한 지 벌써 1개월이 지났다. 처음에 사업자 신고와 통신판매업 신고조차 할 줄 몰라서 두려움에 떨어야 했었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정말로 사업자 신고와 통신판매업 신고는 아.무.것.도.아.니.다. 평생을 다른 사람 밑에서 월급 받으며 노예처럼 일만 했기에 사업이란 단어가 주는 낯설음은 저 멀리 다른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사업자 신고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컸던 것 같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사업자를 내는 것과 통신판매업 신고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온라인으로 클릭 몇 번만 해주면 아주 쉽게 발급 가능하다. 별도의 부대비용도 들지 않는다. 혹시 여기서 주저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다. 스마트스토어 1달 만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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