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곳을 찾아서 명품일기 2019. 10. 9. 21:00
이제 쌀국수는 대표적인 인기 메뉴 중 하나로 프렌차이즈도 많이 있고, 동네마다 특별한 쌀국수집도 한 곳씩 있는 대표음식이 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쌀국수는 지금의 마라탕처럼 우후죽순 생겨나던 때가 있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생겨난 미스사이공의 경우, 과거 노량진 길거리에서 시작한 쌀국수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현재의 자리까지 성장한 대표적인 쌀국수 프렌차이즈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쌀국수의 경우 밀가루가 아니기 때문에 소화에도 좋기 때문에 어르신들도 많이 찾으십니다. 오늘은 일산에 위치한 미분당을 다녀왔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오전 11시에 방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3번째 였네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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