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터넷. 생활 명품일기 2020. 3. 10. 23:24
내 눈을 바라봐. 공중부양의 산증인. 우리의 본좌 허경영님께서 다시 정치계로 돌아오신 듯합니다. 오늘 스팸번호 0237754863에 대한 문의가 폭증하더니 급기야 번호의 정체가 허경영으로 밝혀졌습니다. 자 그럼 한번 확인해볼까요? 후스콜을 이용해 수많은 분들이 허경영으로 입증해주셨습니다. 혹시 걸려온 전화를 스팸으로 돌리셨나요? 아마 받으셨다면 오랫동안 앓고 계시던 지병이 깨끗하게 나으셨을수도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ㅜ 워크맨 장성규와 허경영의 공중부양 대결도 한번 참고해보세요. 정치 참 쉽죠잉?! 오히려 장성규가 더 공중부양을 더 잘한다는.. https://youtu.be/lLK0bMUOpLE 트위터에서도 해당 번호가 허경영과 코로나가 엮이면서 빠르게 소식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1억원을 즉시 지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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