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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7754863 스팸인가, 아닌가, 허경영이 돌아왔다?!(02-3775-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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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바라봐.

공중부양의 산증인.

 

 

우리의 본좌 허경영님께서 다시 정치계로 돌아오신 듯합니다. 오늘 스팸번호 0237754863에 대한 문의가 폭증하더니 급기야 번호의 정체가 허경영으로 밝혀졌습니다. 

자 그럼 한번 확인해볼까요? 후스콜을 이용해 수많은 분들이 허경영으로 입증해주셨습니다.

 

ㅋㅋㅋㅋ

 

혹시 걸려온 전화를 스팸으로 돌리셨나요? 아마 받으셨다면 오랫동안 앓고 계시던 지병이 깨끗하게 나으셨을수도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ㅜ

 

워크맨 장성규와 허경영의 공중부양 대결도 한번 참고해보세요. 정치 참 쉽죠잉?! 오히려 장성규가 더 공중부양을 더 잘한다는..

https://youtu.be/lLK0bMUOpLE

 

트위터에서도 해당 번호가 허경영과 코로나가 엮이면서 빠르게 소식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1억원을 즉시 지급한다는 등 역대급 공략으로 선거에 뛰어들었던 허경영 총재님께서 어쩌다 트위터에서 이런 고초를 겪으시는건지 ㅠㅠ

 

 

코로나 때문에 분위기가 침울한데 허경영님께서 이런 재미난 에피소드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오시면 허경영 총재님의 꾀꼬리같은 목소리를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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